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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ontrol/Daily Reporting

[2018-06 / 4th]

이번 포스팅은 2018년 6월에 4주째에 대한 스스로에 대한 피드백입니다.


1. 활동 시간



이동시간이 7시 45분 언저리에서 더이상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임계치에 다다른거 같은데, 더 확실한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2. 자투리 시간


첫번째 책(일취월장)을 마무리하고, 두번째 책도 거의 마무리되어가고있습니다(호모데우스). 다음 책 LIST를 뽑아놔야할 것 같습니다.


3. 활동시간동안 활동 내역을 micro하게 기록하기


6월 4번째 주는, 많이 긴장이 풀린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28일, 목요일 부터 긴장감이 많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 하루에 대한 밸런스 무너짐
    - 집중력 하락
    - 집에서 진행한 스터디에 대한 집중력 극단적인 하락(비용절감이 답은 아닌것 같음)


4. 기타 피드백


    • 실질적은 혜택이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잘 하지 않게되는 경향이 있음
    • 정보 인출(불필요한 언행을 줄임)은 줄었으나 경청이나, 적절한 대답은 아니었던 거 같음
    • 자존감?을 찾아야하는데 이부분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실행이 잘 안되는 거 같음

5. 다음주에 더 개선시켜야 할 것


    • 오전 기상시간에 대한 임계치 돌파하기
    • 주말에 다른형태로 공부 환경을 만들어 줄 것
    • 자존감 회복에 조금 더 신경을 써볼 것
    • 하루 밸런싱 잘 고려할 것
    • 업무와 자기계발 분리

6. 결론


이번주는 자기 관리를 시작했던 2주간의 개선사항보다는 많이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한 개선을 집중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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