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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데우스 호모 데우스국내도서저자 :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 / 김명주역출판 : 김영사 2017.05.15상세보기 핵심 논점들은 리차드 도킨스의 , 수전 블랙모어의 의 논점과 흐름을 같이해서 모든 생명체들은 유전자, 즉 생물학적 유전자와 실체가 없는 유전자(생각의 파편들), 의 운반체에 불과하다는 주장들 입니다. 예를 들면, 강한 유전자가 살아남는게 아닌, 살아남았기 때문에 강한것. 생물학적 유전자의 예로는 성관계에서 쾌락을 느끼는 유전자가 살아남는데 유리했기 때문에 번식에 이점을 가져서 살아남게 되었다. 밈(실체가 없는 유전자)은 성공한 사람들의 생각 및 가치관들이 살아남아 대중들에게 전파되고 대중들이 성공하고자 하는 욕망에 이러한 을 모방하고 학습하여 또한 하나의 유전자처럼 유전되는 성질.. 더보기
[2018-06 / 4th] 이번 포스팅은 2018년 6월에 4주째에 대한 스스로에 대한 피드백입니다. 1. 활동 시간 이동시간이 7시 45분 언저리에서 더이상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임계치에 다다른거 같은데, 더 확실한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2. 자투리 시간 첫번째 책(일취월장)을 마무리하고, 두번째 책도 거의 마무리되어가고있습니다(호모데우스). 다음 책 LIST를 뽑아놔야할 것 같습니다. 3. 활동시간동안 활동 내역을 micro하게 기록하기 6월 4번째 주는, 많이 긴장이 풀린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28일, 목요일 부터 긴장감이 많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 하루에 대한 밸런스 무너짐 - 집중력 하락 - 집에서 진행한 스터디에 대한 집중력 극단적인 하락(비용절감이 답은 아닌것 같음) 4. 기타 피.. 더보기
[2018-6, 3th] 최근 여러가지 일도 있었고, 스스로 갈팡질팡하는 느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다가 예전에 했던 자기관리를 다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최근 신영준 박사님 및 고영성 작가님의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의 내용들에서 컨셉들을 많이 취해서 주기적으로 복기하면서 스스로에게 피드백을 주려고 합니다. 최근 느끼던 느낌들은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목표나 목적이 없이 내가 하는 일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느낌당장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음당장 내일이나 다음달의 내 상황을 신뢰할 수 없어 불안함하고싶은 것은 많은데 시간은 부족하다고 느낌 이러한 것에 대해서 답을 찾고자 스스로에 대한 관리를 해보자 해서 도입한 것 장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기적인 목표 및 목적 설정단기적이고 구체적인 목표 및 목적 설정수시로 측정하고 .. 더보기